다코야끼 다양한 맛이 있네요

다코야끼 다양한 맛이 있네요

놀이공원에 놀러가면 가끔 먹었던 다코야끼가 집앞에 차로 일요일 마다 오세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여기는 진짜 맛있어요.

그래서 일요일마다 꼭 먹어요.

특히 가쓰오부시를 정말 많이 뿌려주세요.

그래서 정말 아낌없이 주시네요 했더니 자기는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장님도 완전 친절하셔서 좋아요.

집에서 먹으려고 이렇게 포장을 해왔어요.

이건 김밥싸는 박스아닌가요?

14알에 5천원이라서 이렇게 싸주시더라고요.

다코야끼도 다양한 맛이 존재한다는걸 여기서 처음알았어요.

이렇게 가쓰오부시가 정말 많아요.

오리지날이 있고 다코야끼 매운맛도 있어요.

그리고 야코야끼 치즈맛도 있구요.

다 먹어보았는데 매운맛은 그닫인것 같아요.

치즈맛도 처음 몇 개 먹을 때는 맛있는데 먹다보면 좀 질려요.

역시 오리지날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깜빡하고 꼬지를 안챙겨와서 포크로 먹었어요.

잘 안잡혀서 좀 불편하더라고요.

이렇게 마요네즈와 데리야끼 소스인것 같은 것을 듬뿍 뿌려주셨어요.

다코야끼 가쓰오부시는 집에 와서도 살아있는것 처럼 계속 움직이더라고요.

바로바로 만들어 주셔서 그런지 정말 뜨거웠어요.

요즘 여기에 빠져서 일요일마다 먹네요.

한 번 먹고 모자라서 또 가서 사오고 그랬어요.

새로운 매력에 빠져서 계속 먹게 되네요.

다코야끼쏭도 있던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정말 맛있는 다코야끼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