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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티백 효능
연예인이 먹는 다고 해서 유명해진게 있는데요.
바로 히비스커스라는 것인데요.
티백으로 되어 있어서 물에 타먹으면 되니 엄청 간편하답니다.
와이프가 마셔보고 싶다고 해서 삿는데 괜찮더라고요.
이게 왜 먹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좋다고 더라고요.
특히 다이어트에 그렇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뭐 먹어서 살빼는건 아니라 생각을 해요.
운동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지만 육아에 지쳐서 운동을 할 시간도 없는 아내를 위해 준비했어요.
히비스커스효능은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히비스커스 부작용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어요.
이렇게 티백으로 30개가 들어 있답니다.
티백 하나의 무게는 1g이라고 하네요~
물을 끓여서 티백을 넣고 흔들어주면 되요.
그러면 이렇게 이쁜 색상의 물이 된답니다.
저도 맛있게 생겼길래 먹어봤는데 깜짝놀랐어요.
히비스커스 맛은 시큼한 맛이 나요.
약간 시큼한 오미자 같은 맛이라고나 할까요?
물에 넣었다가 뺀 모습이에요.
그냥 일반 티백으로 되어있는 것들과 흡사하게 생겼어요.
이름이 참 생소한데 어떤건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꽃 모양으로 생겼더라고요.
컵에도 이렇게 해보았는데요.
물을 적게 넣을 수록 색이 빨간색으로 변하는데요.
맛있어 보이는데 그렇지 않아요..
저는 몇번 먹다가 못먹겠다고 하고 그냥 보리차를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히비스커스는 하루에 정해진 양보다 많이 먹으면 안좋다고 해요.
그리고 신장에도 좋다고 하니 저도 먹어야 하는데...
시큼한 맛이 강해서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와이프는 산책을 나갈때도 이렇게 가지고 다녀요.
몸에 좋은 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요.
그러니 적당량을 꾸준히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의꽃이라 불리는 히비스커스티백으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