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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싹, 잠이솔솔 수면에 도움을 줘요


사무실 동료분이 사셨길래 신기해서 올려봐요.

저는 아무곳에서나 잘자서 축복받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힘든일이 있다고 하더라고 잠이 안와본적은 없네요.

그런데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이 안오면 정말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한 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공감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런것까지 필요할까 생각했어요.

잠을 잘 잘 수 있게 냄새로 도와준다고 하더라고요.

그것 뿐만 아니라 특히 점심먹고 난 후 졸릴 때 잠을 달아나게도 해준다고 해요.

잠을 깨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잠을 이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잖아요.

가장 무거운 것이 바로 눈커풀이라고 하잖아요.

포장을 열어보니 이렇게 두가지가 함께 있더라고요.

이름이 정말 독특한것 같아요.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뒤에 나와있는데요.

뚜껑을 열어주고 그냥 냄새를 맞으면 된다고 하네요.

정말 저런게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럽기는 하네요.

과연 냄새만으로 그게 가능할지 말이죠.



생긴건 똑같이 생겨서 가끔 헷갈려서 반대로 할 것 같기도 해요.

그러나 색깔도 다르고 앞에 글자가 써있으니 그럴일은 거의 없겠죠?

너무 잠이 와서 힘드신 분이나 안와서 힘드신 분들은 써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항상 졸려서 힘들거든요.

잠이 싹 냄새 맡아보니까 살짝 깨는 기분도 들기는 하더라고요.

괜히 느낌에 그런거 있잖아요.

실제로 그렇지 않아도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대로 일이 일어나는 것 처럼 말이죠.



크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할것 같아요.

챕스틱 보다 약간 두껍다고 할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잠이 싹 한 번 사용해보고 나서 계속 써볼까 생각중이에요.

아로마냄새가 나기 때문에 향기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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