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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과외 (휘경동 이문동 장안동) 수학과외 영어과외 맞춤학습




저의 교습방침은 반복과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는 것입니다. 영어와 수학 과목은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면 성적이 늘수없는 학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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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초부터 탄탄히 다진 후 반복학습을 통해서 학습에 대한 틀을 잡아주겠습니다. 학생의 수준에 맞춰서 가르치도록 합니다.


연락 기다리고 있을게요. 좋은 인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에서 10여년간 살다가 3년전에 한국에 들어와서 수능 준비를 하게 된 학생입니다. 열심히 한 결과로 올해 연세대 상경계열에 합격했구여. 처음에 왔을땐 영어 빼고는 하나도 몰랐습니다. 수학은 로그 조차도 하나도 모랐구여. 이렇게 바닥부터 차근차근 시작했기때문에 쉽고 간단하게 설명 해드릴 수 있습니다! 약간의 날라리끼가 있지만, 재미있고 활기찬 선생님을 원하시는분! 적극적이고 쿨한 선생님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여~~~초6부터 중학생 고3까지, 과외경험, 그룹과외경험까지있고, 모든 학생이 성적이 꽤 향상되었습니다.

전 매우 똑똑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것에서만은 쉽게 가르치는것에 자부심이 있습니다. 강의실력에 대해서는 의심을 전혀 안가지셔도 됩니다. 제 성격은 매우 활발한 편이니까, 학생이 소극적이거나 조용하더라도 금방 친해져서 수업을 때론 재미있고 때론 진지하게 이끌어갈 자신이 있습니다. 조금멀더라도 교통편만 된다면 어디든 하고싶은 의지가 있습니다. 시간도 딱딱 맞춰줄 수있으니까 그런부분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에요.

내신시험기간땐 내신관리도 도와드릴수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성적 많이 올린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까, 수학뿐만아니라 타과목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확실한 가이드를 해줄수 있으니까 학생입장에선 큰도움될거에요. 자신있어요!

국어 - 국어는 다른 과목처럼 정해진 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국어를 유난히 어려워하고 힘겨워 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국어의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위주로 가르쳐 드립니다. 무엇을 요구하는 문제인지, 모르는 문학부분을 만났을때 어떻게 접근해 나가야 하는지, 언어에서 요구하는 논리적이고 정확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과 졸업했구요 현재도 공대라서 수학이랑 과학은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꾸준히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터라 다른 분들보다 잘 가르칠 자신있습니다.^^ 특히 미적분 물리 등은 자신있습니다^^ 기본 개념부터 문제풀이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칠수 있어여. 과외경력은 2년정도 됐구요~ 수학,과학 가르쳐본적있어요~^^ 다들 좋은성적 냈어요 처음보다.. 사는곳은 서울 구로고 고척동에 살구요 집 근처이면 늦은시간에도 가능합니다^^ ㅎ 다른 좋은 선생님 분들도 많지만^^ 저또한 성심성의껏 열심히 가르쳐볼꼐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ㅎㅎ 중학생인 경우는 기본개념부터 배우길 원하시더군요.

기본개념을 배울때에는 많은 문제를 풀어서 해당개념을 익히는 것보다는 근본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학생과의 수업은 질문과 대답을 많이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지요.!! 학생에게서 대답을 이끌어내려면 저와 학생간에 친밀감이 형성되어야 하므로 편안한 분위기(그러나 속으로 예의와 형식은 지키는)를 약간은 조성합니다.

고등학생은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개념을 잡아주면 좋겠지만, 그건 중학교때 어느정도 배웠을거라고 생각하고 지문을 해석하다가 특히 눈에 띄는 문법사항이 있으면 확인해주고, 그 근본개념을 알게 해주는 식입니다. 고3의 경우는 우선 시간배분과 스킬이 중요하므로 많은 문제를 접하게 하고, 틀릴 경우 해석을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생각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 것인지 확인해보고 각각에 맞춰 다른 방법으로 가르침을 줍니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아무래도 대화를 많이 하지는 않겟죠? 국어와 사회의 경우 교과과정 위주로 설명과 문제풀이로 진행합니다. 수능을 대비하기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실전문제 풀이 위주로 진행하면서 관련된 설명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사용교재는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수준에 맞게 선정합니다.

논술은 학생의 상황(입시 혹은 저학년)에 맞춰 진행합니다. 매 시간 이슈가 되는 지문을 선정하여 설명하고 논술문을 작성하는 것으로 진행합니다. 상황에 따라 기존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논술문 작성 후에는 첨삭을 하고 학생의 부족한 부분(본문 내용 작성, 틀짜기)을 중심으로 지도합니다. 수업 시간은 질문과 설명으로 구성되며 논술문 작성 혹은 문제풀이는 숙제를 통해 진행함으로서 수업은 순수하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으로 효율적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저의 프레임은 “접근 프레임(frame)을 가져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프레임에 따라서 모든 업무의 성과가 달라집니다. “기도중에 담배를 피워도 됩니까?” 와 “담배를 피면서 기도해도 됩니까?” 그답은 Yes와 No로 달라질수 있습니다.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프레임입니다. 반면에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회피프레임입니다. 안락한 지대를 벗어나 지도밖으로 행군하는 용기 있는 행동은 오직 접근프레임을 가진 사람들에게서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도전적이 프레임이 있었기에 비행기가 발명되고 우주선도 탄생할수 있었습니다. 회피프레임이 강한 사람들에게는 지금껏 한번도 성공한적 없는 위험한 시험비행은 꿈도 꿀수 없는 일입니다. 학생을 가르치게 될 저도, 평생을 접근프레임을 가지고 지속적인 전진을 해야하는 학생입니다. 대학4년동안 고등학생 위주의 과외를 주로 하였고, 초,중등과외 경험도 있습니다. 과외기간은 평균 1년~2년에서 길게는 3년동안 가르쳤고, 학생의 성적 향상에 기대를 거셔도 좋습니다. 

졸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다 미련이 있어 수능을 준비 중이며, 고등학생이라면 수학, 과학쪽 분야로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격은 명랑하고 교내 활동에 매우 활동적인 편이였습니다. 약속에 대해 엄격합니다.대학 재학 중에 중학교1학년부터 고등학교3학년까지 영어와 수학을 지도했습니다.(고등학생은 문과수학만) 수많은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도왔지만 제 전공이 아닌 관계로 가르치면서도 늘 무언가 아쉬움을 느껴왔었습니다. 수능문제를 풀고, 가르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더욱더 정확하고 정밀하게 교과내용을 가르치는 데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돈을 받고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영 껄끄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수준이 올라감에 따라 따로 문제를 뽑아 풀게하고 매주 한번씩 수업 전에 숙제와 함께 배운내용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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