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 하늘밥상 한정식 땡기는 날
광릉수목원 하늘밥상 한정식 땡기는 날 날씨도 따듯하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콧바람 쐬고 왔어요.광릉수목원을 갔는데 엄청나게 넓더라고요.그런데 바람이 좀 불어서 오래는 못 있고 금방 나왔어요.찾아보니까 식당이 정말 많더라고요.올때도 보니까 정말 많던데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하다가 찾은 곳은 하늘밥상이에요. 메뉴는 그렇게 많지 않고 제육볶음, 보쌈, 해물파전, 감자전 등이 있더라고요.저희는 한정식이 먹고 싶어서 갔기 때문에 하늘밥상으로 주문했어요.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고요.앞쪽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건물 뒤 쪽에 했어요. 들어오는데 이렇게 큰 난로가 있더라고요.뭔가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어요. 제가 찾아보고 왔을 땐 1만3천원인지 알고 온건데 2천원이 더 올랐더라고요.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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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4. 21:30